-관악공동행동 3년 6개월 의정활동 전수 분석 결과… 실력과 열정 통했다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체화, 삶의 질 높이는 현장 중심 의정 결실
▲관악구의회 정현일 의원(오른쪽)이 제9대 관악구의회 의정활동 평가 결과 종합평가 기준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었다(관악구의회 정현일 의원실).
[서울=김만규 기자] 관악구의회 정현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사동·조원동·미성동)이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주관한 제9대 의정활동 평가에서 ‘종합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번 상은 외부의 형식적인 평가가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의원의 행보를 3년 6개월간 꼼꼼히 지켜보고 직접 수여했다는 점에서 주민 주권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관악구 12개 시민단체 연합인 관악공동행동은 지난 19일, 제9대 관악구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정활동 전수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의 방대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는지를 중점적으로 검증했다.
◆ 주민의 필요를 정책으로… ‘삶의 질’ 높이는 데 앞장선 결과물
정현일 의원이 이번 평가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결정적인 이유는 주민의 목소리를 허투루 듣지 않고 이를 구체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했기 때문이다. 정 의원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끊임없이 살피고, 이를 의정활동의 최우선 순위에 두어 구민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다.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육성,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 등 정 의원이 추진해 온 과제들은 모두 우리 이웃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들이다. 특히 공공건축물 부실공사 방지 대책과 같은 안전 정책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정 의원의 행보는 단순한 정치적 구호를 넘어 주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 발로 뛴 3년 6개월, 주민의 신뢰라는 ‘값진 훈장’으로 돌아오다
주민들이 정 의원에게 직접 상을 건넨 배경에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그의 성실함이 자리 잡고 있다. 난우초등학교 앞 보행로 확장이나 안전한 도시공원 조성, 황톳길 캐노피 설치 등은 모두 정 의원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불편을 직접 듣고 발로 뛰어 해결한 사례들이다.
주민들은 “정현일 의원은 부르면 반드시 현장에 있고, 말보다 결과로 보여주는 의원”이라며 두터운 신뢰를 보내고 있다. 이번 평가는 이러한 주민들의 목소리가 데이터와 결합하여 만들어진 가장 정직한 성적표다. 특히 함께 일하는 공무원들로부터도 합리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펼친다는 인정을 받은 점은 그의 진정성을 뒷받침한다.
◆ 정현일 의원 “주민이 주시는 상,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보답할 것”
수상 소감에서 정현일 의원은 주민들에 대한 감사를 최우선으로 전했다.
정 의원은 “관악공동행동과 주민 여러분께서 의정활동 하나하나를 꼼꼼히 지켜보고 주시는 상이기에 그 어떤 상보다 무겁고 영광스럽게 느껴진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정치인의 가장 큰 보람은 주민들이 삶의 변화를 피부로 느끼는 순간에 있다”며, “그동안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함께 답을 모색해온 노력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주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곁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기자의 시각] 주민이 직접 채점한 성적표, 관악의 정치를 새롭게 쓰다
이번 의정활동 평가는 ‘일하는 의원’이 대접받는 성숙한 지방자치의 표본을 제시했다. 정현일 의원의 사례는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는 것이 기초의원의 가장 중요한 덕목임을 증명하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챙겨준 이 상은 정 의원에게는 격려이자, 앞으로 더 열심히 뛰라는 준엄한 명령이기도 하다.
시민사회가 전수 분석을 통해 보증한 정현일 의원의 전문성과 진심이 관악구 전역으로 확산되어, 구민 모두가 행복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mankyu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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