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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관악S밸리 입주기업 6.5 대 1 경쟁 뚫고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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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악S밸리 창업공간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혁신 성장을 이어갈 유망 스타트업을 1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입주기업 모집은 15개사 선발에 총 97개 창업기업이 몰리며 6.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대한민국 대표 벤처창업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관악S밸리에 대한 벤처·스타트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다.

 

특히 이번 선발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창업 전담 기관인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출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었다. 구와 진흥원은 서면 및 대면 평가를 통해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면밀히 검토하여 우수 기업을 엄선했다.

 

최종 선정된 15개 기업은 낙성벤처창업센터(5개사) 낙성대 스마트오피스(4개사) 관악S밸리 스타트업센터(6개사)에 각각 입주하게 된다. 선발 기업들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등 딥테크 중심의 첨단 기술 분야 기업들이 대거 포진하여 향후 관악S밸리 내 기술 융합과 산업 생태계 확장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기업에게는 저렴한 임대료의 사무공간 제공은 물론,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주도하는 맞춤형 스케일업(Scale-up) 프로그램이 전폭 지원된다. 진흥원은 기업별 정밀 진단과 전담 멘토링을 시작으로 기술 실증(PoC), 데모데이, 투자(VC) 연계, 글로벌 진출 지원 등 단계별 밀착 케어를 통해 이들을 ‘예비 유니콘’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많은 우수 기업이 지원한 것은 관악S밸리가 가진 인프라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의 전문성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가 반영된 것”이라며, “6.5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15개 기업이 관악구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sp60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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