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식 의장, “구민 기본권 보장 위해 가장 앞서 행동할 것”... 민생 해결사 자처
- 다학제 의료·양질의 일자리 등 50만 구민이 체감하는 ‘실무형 의정’ 집중
서울 관악구의회(의장 장동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국가적 과제인 ‘기본사회’ 실현을 지역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구현하고, 구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관악구의회는 지난 22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에서 올해의 의정 키워드로 ‘일마당선(一馬當先)’을 제시했다.
말 한 마리가 가장 앞장서 나간다는 뜻처럼,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현안 해결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한 것이다.
◆ ‘관악형 기본사회’의 든든한 파트너… ‘복지 돌봄 체계’ 혁신 지원
올해 관악구 의정의 핵심 축 중 하나는 구청이 추진하는 ‘기본사회’ 정책에 대한 입법적·재정적 지원이다.
관악구는 최근 조직 개편을 통해 ‘복지돌봄국’을 신설하고 ‘통합돌봄과’를 만드는 등 생애 전 주기 기본권 보장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이에 발맞춰 관악구의회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직접 찾아가는 ‘다학제 의료드림 사업’과 AI 기반의 ‘스마트 방문 약료’등 선도적인 기본 서비스들이 차질 없이 구민에게 전달되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장동식 의장은 “구민이 소득, 의료, 주거 등 기본권을 당당히 누리는 사회 체계를 만드는 데 의회가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 어르신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3대 중점 과제 추진
관악구의회는 구민들이 실생활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초고령사회 대비 맞춤형 복지 ▲기후 위기 대응 안전망 구축 ▲지역 경제 활성화를 올해 3대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어르신 세대를 위해 단순히 소득을 지원하는 차원을 넘어,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스크린 파크골프장’ 등 여가 인프라 확충에 의정 역량을 집중한다.
또한, 침수 방지 시설 확충과 서부선 경전철 조속 추진 등 지역 숙원 사업을 통해 안전과 경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복안이다.
◆ 장동식 의장, “구민의 비를 막아주는 든든한 우산 될 것”
장동식 의장은 신년사와 개회사를 통해 “관악구의회 의원 모두는 구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과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구민의 삶의 질 향상만을 바라보며 ‘일마당선’의 자세로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 의장은 국립서울현충원 참배의 의미를 되새기며 “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미래 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관악,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관악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 현장에서 답을 찾는 ‘민생 중심 의회’의 재도약
이번 임시회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비 행사 운영의 효율성 제고부터 정신질환자 보호 정책 실효성 강화까지, 구정 전반에 대한 의원들의 심도 있는 제언이 이어졌다. 이는 관악구의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민생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관악구의회는 오는 30일 본회의를 통해 상정된 15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하며 새해 첫 의정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내건 관악구의회의 ‘일마당선’ 행보에 50만 구민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기자의 시각] 2026 관악구의회, 구민의 ‘삶’ 속으로 전력 질주하다
2026년 관악구의회의 행보는 화려한 구호보다 구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 체감’에 모든 방점이 찍혀 있다. 장동식 의장이 공언한 ‘일마당선’의 자세는 단순히 다른 이보다 앞서가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이는 구민의 고통이 있는 곳에 가장 먼저 닿고, 구민의 눈물이 있는 곳을 가장 먼저 닦겠다는 현장 중심 의정의 약속이다.
50만 관악구민의 기대 섞인 시선이 의회로 향하고 있는 지금, 이번 임시회에서 다뤄진 안건들이 책상 위 서류를 넘어 구민의 밥상을 풍요롭게 하고 어르신들의 일터가 되는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먼저 행동하는 의회", 그것이 오늘날 관악구민이 의회에 바라는 진정한 해결사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mankyu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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