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의회 이동일 의원이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이동일 의원이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성과와 정책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관악구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동일 의원은 1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선거공약 이행률과 조례 입법 실적, 지역 현안 해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은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의 충실도와 입법 활동의 실효성, 주민 삶의 질 개선 기여도를 중심으로 심사하는 상으로, 실적과 정책 성과를 동시에 요구하는 평가 기준이 적용된다.
이동일 의원은 공약 이행 과정에서의 실천력과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이 두드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그동안 주민 안전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역 현안 해결에 집중해 왔다.
삼성동 산사태 예방공사를 통해 재해 위험 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고, 신림2구역 재개발 지역의 배수로 정비를 추진해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을 낮추는 등 생활 안전과 직결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러한 사업들은 단순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사전 예방 중심의 행정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입법 활동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남겼다. 이동일 의원은 주거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위험거처 개선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주민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조례는 주거 취약 문제를 복지 차원이 아닌 안전 정책의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정책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개별 사업 성과를 넘어, 지역 문제를 제도와 정책으로 연결해 해결하려는 의정 철학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과 주거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조례 제정과 예산 반영을 통해 구조적 개선을 이끌어 왔다는 점이 심사 과정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일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지방의원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도시건설위원장으로서 재난 예방과 주거 환경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언급했다.
관악구의회 안팎에서는 이번 수상이 주민 중심 의정활동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실천적 공약 이행과 제도 개선 성과가 동시에 인정받은 만큼, 향후 관악구의 도시 안전과 주거 정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mankyu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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