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 HOME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 서울특별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 강원특별자치도
  • 경기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전북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 영상단

영상단 갤러리

12345
참여중심 뉴스통신사, 한국공보뉴스

관악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시작…목표액 19억, 사랑의 온도탑 불 밝혔다

SNS 공유하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한 나눔의 여정을 시작했다.

 

구는 지난 21일 구청 광장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및 모금함 설치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관악구가 후원하는 민관협력 나눔 사업으로, 19억원을 목표로 올해 11월 14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약 3개월 간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사랑의 온도탑은 1,900만 원이 모일때마다 1도씩 상승하며, 최종 100도 달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설치식은 관악구-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악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3자 협약인 나눔네트워크 협약(MOU)식으로 시작됐다. ‘나눔네트워크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모금·배분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어, 관악구만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칠 수 있는 ‘관악형’ 나눔문화를 조성할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구성원들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관악구청 직원들이 총 6,9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사랑의 온도탑의 첫 온도를 높이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

 

또한, 20여 년간 꾸준히 기부에 참여한 기부자 류서선 씨, 어린이집 아나바다 활동 수익금을 전달한 모아놀이e음 공동체, 겨울 이불을 후원한 아임슬리핑 서울대점 등 다양한 이웃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구 직원, 구의원, 주민들도 사랑의 성금 릴레이에 동참했으며, 특히 어린이집 원아들이 사랑의 열매 저금통에 모은 동전을 전달해 지역 사회의 나눔 정신을 보여주었다. 구는 이러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직능단체장 등 34명을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진행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총 22억 800여만 원의 성금과 성품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성금은 25개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를 통해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인 ‘소망배달부’, 취약계층 먹거리 돌봄 지원사업인 ‘촌데레밥상’ 등 총 37개 사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었다. 또한 긴급위기가정 및 취약계층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따뜻한 관심으로 나누어 주신 온정 덕분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큰 힘이 되었고, 올해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기를 전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지역주민, 기업, 단체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관악구의 사랑의 온도를 높이고, 행복을 더하는 기부로 내일이 따뜻한 복지공동체 관악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sp6075@naver.com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