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 HOME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 서울특별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 강원특별자치도
  • 경기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전북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 영상단

영상단 갤러리

12345
참여중심 뉴스통신사, 한국공보뉴스

관악구의회 주무열 위원장, 국회서 ‘정치의 길’ 되돌아보다… “정치는 곧 삶이다”

SNS 공유하기
7년 의정활동의 진심 담은 두 번째 저서 출간… 청년 정치의 방향 제시





관악구의회 주무열 행정재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 라선거구)이 오는 16일(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자신의 저서 「당신을 위한 나의 정치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지방의원협의회(회장 서난이 전북도의원)와 섀도우캐비닛(대표 김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신간은 주 위원장이 지난 2022년 출간한 「나는 지방의원이다」 이후 2년 만에 내놓은 두 번째 저서로, 7년간의 의정활동과 청년 정치인의 현실, 그리고 그 속에서 발견한 ‘지방자치의 가치’를 진솔하게 풀어냈다.

 

책에는 초선 시절부터 지금까지 관악구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울고 웃으며 쌓아온 의정의 여정이 담겨 있다.

 

주 위원장은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정치 입문 배경과 의원으로서의 고민, 그리고 지역사회 변화를 만들어온 구체적인 사례들을 직접 청중과 나눌 예정이다.

 

그는 “정치는 더 이상 저의 일이 아니라 제 삶이 되었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정치의 출발점이자 이유”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정치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고, 행정이 변하며, 결국 공동체가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 책은 그런 경험의 기록이자, 청년 정치인들에게 건네는 응원”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저서는 주 위원장을 포함해 김미주·김보미·노두섭·이혜인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청년 지방의원 12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의 지역에서 청년의 시선으로 정치 현장을 바라본 경험을 풀어내며, 세대 간 공감과 협력의 정치를 제시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저서가 ‘청년 정치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생생한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지방자치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작지만 중요한 변화를 조명함으로써, 지역 민주주의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주무열 위원장은 “관악구의회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정치의 중심이 되도록, 앞으로도 소통과 실천의 정치를 멈추지 않겠다”며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닌, 주민 곁에서 함께 걷는 일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북콘서트는 관악구의회 의정활동을 비롯해 청년 정치의 가치와 지방자치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mankyu1007@naver.com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