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르포] 관악구의회 정현일 의원, “강감찬의 혼, 관악에 살아 있다”... 역사와 주민을 잇는 ‘소통의 정치’
▲ 관악구의회 정현일 의원이 ‘2025 관악강감찬축제’에 참석했다(오른쪽 첫 번째).
고려의 명장 강감찬 장군의 호국정신이 1,000년의 시간을 넘어 관악에서 다시 살아났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5 관악강감찬축제’ 현장에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기리는 시민들의 열기가 가득했다. 그 중심에는 구민과의 진정한 소통을 이어온 정현일 관악구의원이 있었다.
올해 축제는 ‘시민 강감찬’을 주제로 열렸으며, 서울시 유일의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관악구의 대표 문화 행사다.
개막식은 안국사에서 열린 ‘강감찬 장군 추모제향’으로 문을 열었다.
제향에 참석한 정 의원은 장엄한 분위기 속에서 “강감찬 장군님의 위대한 호국정신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다시 되새겨야 할 정신적 지주”라며 “이번 축제가 관악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 의원은 이어 무대에 오른 청소년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소통을 이어갔다.
그는 “리틀 강감찬 단원들은 미래의 주인공이자 전통을 잇는 세대”라며 “이 축제가 세대를 넘어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살아 있는 교과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에 모인 학부모들과 주민들은 “아이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자부심을 일깨워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공감의 박수를 보냈다.
행사장 곳곳을 둘러본 정 의원은 ‘휘호대회’, ‘시낭송회’ 등 전통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 “관악은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도시”라며 “관악의 문화 자산을 지켜내고 주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의 가치를 회복하는 ‘시민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귀주대첩의 무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 ‘별의별 놀이터’, 고려시대 무역도시를 재현한 ‘벽란도21’ 등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주민들은 “정현일 의원이 보여준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인상 깊었다”며 “정치인이 아닌 이웃으로 다가와 주민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모습이 믿음을 준다”고 평가했다.
정현일 의원은 전화 인터뷰를 통해 “강감찬 장군의 정신은 바로 관악의 힘이며 시민의 자부심”이라며 “구민이 중심이 되는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번 강감찬축제가 지역 정치인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생활 속 문화’를 실현한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단순한 지역행사가 아닌, 세대와 계층을 잇는 ‘공동체 회복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정현일 의원의 적극적인 현장 참여가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였다”며 “관악이 서울의 대표 문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과 정치가 함께 힘을 모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감찬의 혼’이 깃든 이번 축제는 관악의 역사와 시민이 만나는 생생한 현장이었다.
정현일 의원의 따뜻한 소통과 주민 중심의 의정 철학은 지역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mankyu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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