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의회 이경관 의원이 ‘2025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대상’ 기초의정대상 수상했다(관악구의회).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 이경관 의원(국민의힘·신사동·조원동·미성동)이 ‘2025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대상’ 기초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책임 있는 지방정치의 모범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그가 꾸준히 펼쳐온 재정 효율화 정책과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활동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낭비 줄이고 효율 높였다… ‘살림 감시자’ 역할 빛나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의원은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기초의정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베스트 인물대상’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탁월한 성과를 이룬 인물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의원은 재선 의원으로서 관악구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제291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낭비성 예산을 지적하고, 불필요한 행정비용을 과감히 절감하는 데 앞장섰다. 그 결과 절감된 예산은 복지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에 재투입되며 ‘살림 잘하는 의회’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 민생 현장에서 답을 찾다… 주민 체감형 조례 잇따라 발의
이 의원은 예산 감시뿐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구의회 입성 이후 지역을 돌며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했다.
그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안, △공정하도급 및 상생협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입법을 주도하며 지역 사회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었다.
또한 5분 자유발언과 구정질문을 통해 싱크홀 예방 대책, 대학생 아르바이트 연령 확대, 구민안전보험 실효성 강화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이 의원의 의정 행보에 대해 “단순히 법안을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지방의회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했다”고 평가한다.
◆ “구민의 신뢰가 만든 상… 변화와 혁신 멈추지 않겠다”
이경관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상은 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관악구민 여러분과 함께 만든 결과”라며 “항상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악구가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수상은 이 의원이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등을 역임하며 쌓은 경험과 전문성이 결합된 성과로 평가된다.
앞으로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의원으로서 관악구 의정의 중심에서 어떤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mankyu1007@naver.com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
- 정치/경제/사회
- 교육/문화/관광
- 보건복지/방재/환경
- 농수축산/산업/개발
- 스포츠/연예
- 읍면동/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