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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회, 청렴·장애 인식 개선 교육 실시…선진 의정환경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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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원과 의회사무국 대상, 청렴·반부패·갑질 근절 및 사회적 약자 배려 강화


청렴·반부패·갑질 근절 교육’과 ‘사회적 장애 인식개선 교육’(관악구의회)

 


서울 관악구의회(의장 장동식)는 8월 27일 관악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구의원과 의회사무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반부패·갑질 근절 교육’과 ‘사회적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 법정 의무교육을 넘어, 구민에게 신뢰받는 선진 의회를 구축하기 위한 적극적 행보로 평가된다.

 

이번 교육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장애인복지법」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청렴·반부패 의식 확산과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를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공직사회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갑질, 비위 사례와 사회적 약자 배제 문제를 예방하고, 의정 활동 전반에 윤리와 평등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교육이라는 점에서 중요성이 크다.

 

교육은 먼저 마선옥 강사가 진행한 사회적 장애 인식개선 교육으로 시작됐다.

 

강의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구의원과 직원들이 정책·행정 집행 과정에서 배려와 포용의 관점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이어 청렴교육 전문 강사인 이강숙 강사가 청렴·반부패·갑질 근절 강의를 진행, 공직자의 윤리적 책임과 조직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동식 의장은 “관악구의회는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선진 지방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청렴과 윤리의식 강화, 장애 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자정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관악구의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향후 구의원과 직원 대상 정기 교육을 강화하고, 청렴·윤리·사회적 약자 배려 관련 내부 지침과 평가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성과를 의정활동과 정책 집행에 반영해, 구민 신뢰 회복과 선진 의회 이미지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 법정 의무교육에 그치지 않고, 청렴하고 공정한 조직문화 구축, 사회적 약자 배려, 구민 신뢰 확보까지 연결되는 관악구의회의 지속가능한 의정 발전 전략으로 평가된다.


mankyu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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