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 HOME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 서울특별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 강원특별자치도
  • 경기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전북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 영상단

영상단 갤러리

12345
참여중심 뉴스통신사, 한국공보뉴스

관악구, 지하철역에서 취업 고민 해결하고 임금 체불 상담받는다

SNS 공유하기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접근성이 좋은 지하철 역사 내 공간에서 구민 누구나 편하게 직업에 대한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은 직업상담사와 공인노무사 등 전문인력이 시간, 거리 등의 제약으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구민의 일상으로 직접 찾아가 구민의 취업 기회 확대와 근로 고충 해소를 지원한다.

 

상담실은 이동이 편리한 ‘간이 상담실’ 형태로 신림역과 봉천역사 내에 설치된다. 구민들은 구인·구직 상담 및 알선 일자리 정보 제공 노동법률 상담 등 취업 지원과 노동권 침해 해결을 위한 일대일 대면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일자리 정보 제공과 취업 상담은 관악구 일자리센터에서, 임금 체불, 부당해고 등 노동문제 상담은 관악구 노동복지센터(에서 지원한다.

 

상담실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수, 목요일마다 문을 열고, 취업 상담은 14시부터 17시까지, 노동 상담은 17시부터 20시까지 진행된다. 수요일에는 신림역 1, 8번 출구 방면, 목요일에는 봉천역 5, 6번 출구 방면에서 운영된다. 단, 봉천역에서는 취업 상담만 받을 수 있고, 폭염 기간인 7월 23일부터 8월 14일까지는 모든 상담실 운영이 중단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을 40회 운영하며 취업 상담, 구인 상담, 구직 등록 등 총 336건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오랜 경기 침체로 구직난이 심화되고, 다양한 고용 형태가 늘어나며 노동법 관련 상담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라며 “7월 출범하는 일자리행복주식회사를 통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이동 노동자 쉼터 운영 등 노동자 권익 보호를 통해 구민 생활 안정과 노동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p6075@naver.com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