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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균 서울시의회 환수위원장, “현장에 답 있다…시민 안전과 투명한 환경 정책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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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와 서울에너지공사 현장 점검 통해 환경 현안 진단과 정책 방향 제시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수위원장(서울시의회)

 

 

 

▲ 서울시의회 환수위원들의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현장을 방문했다(서울시의회).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3)이 지난 28일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와 서울에너지공사를 차례로 방문하며 서울시 환경 인프라에 대한 철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민 안전과 투명 행정의 실현을 강조한 임 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서울시의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실현을 위한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첫 방문지인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는 은평·서대문·마포 3개 자치구가 공동으로 조성한 생활폐기물 및 재활용 선별시설로, 하루 150t 이상의 폐기물 처리 능력을 갖춘 친환경 자원순환 거점이다. 이 자리에서 임 위원장은 “지역 주민과의 신뢰 없이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은 불가능하다”며 “시설 운영 전반에 걸쳐 민원 발생 소지를 최소화하고, 화재 등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예방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혐오시설이라는 오해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사전 공개와 주민 참여 절차는 더욱 투명해야 하며, 시범 운영 기간 중에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확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방문한 서울에너지공사 본사에서는 서남권 지역난방 공급을 담당하는 ‘목동 플랜트’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설비가 설치된 ‘목동 태양광 실증단지’를 시찰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의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

 

임 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자립이라는 대전제 아래, 서울에너지공사가 맡은 역할은 막중하다”며 “주민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정보 공개와, 일정 지연 없는 효율적 사업 추진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현장의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한 만큼, 관련 조례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정책 연계 의지를 드러냈다.

 

임만균 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마치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에 두고, 서울시의 환경·에너지 정책이 공공성과 실효성을 갖출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 기능을 다하겠다”며 “현장에서 느낀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ankyu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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