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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회, 2024년도 의사일정 마무리...2025년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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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회가 조례안과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안 35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2024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관악구의회).

 

서울특별시 관악구의회(의장 장동식)는 제302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4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구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조례안과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안 35건의 안건이 원안 및 수정 가결되었다.

 

정례회 주요 내용

 

이번 회기에서 다뤄진 주요 안건 중에는 2025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이 포함되어 있었다. 서울 관악구의 2025년도 본예산은 지난해보다 520억 원이 증가한 1조 550억 원규모로 확정됐다. 이 중 일반회계는 1조 346억 원, 특별회계는 203억 원규모이다.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

 

본회의에서는 이경관 의원이 ‘제설 의무와 법적 근거에 대한 제재 방안 부족 및 보완책 필요성’을 주제로 발언하며, 겨울철 제설 관리의 중요성과 관련 법적 대책의 미비점을 지적했다.

 

이어 이동일 의원은 ‘어르신 교통비 지원’에 대해 언급하며, 고령층을 위한 교통비 지원 방안 강화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위성경 의원은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축제 제안’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축제 아이디어를 제시했으며,

 

표태룡 의원은 ‘소상공인 자영업 경제 환경’에 대해 논의하며,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동식 의장 폐회사

 

장동식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의에 최선을 다한 동료 의원들과 구청장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다가오는 2025년에도 관악구의회 의원 모두는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25년 첫 회기 일정

 

2025년 첫 회기는 1월 13일부터 1월 22일까지 10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주요업무계획 보고와 함께 조례안 등 기타 안건이 처리될 계획이다.

 

2025년에는 관악구의 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어르신 교통비 지원 확대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 강화는 구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주요 사안으로, 각종 예산안과 조례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한 효율적인 축제 개최와 같은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은 관광 및 문화 산업을 통한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제설 의무와 관련된 제도적 보완이 이루어질 경우,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들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악구의회는 2025년에도 구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mankyu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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