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 HOME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 서울특별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 강원특별자치도
  • 경기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전북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 영상단

영상단 갤러리

12345
참여중심 뉴스통신사, 한국공보뉴스

정현일 관악구 의원, 관악구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실질적 정책 대안 제시

SNS 공유하기

-실질적인 전통시장 활성화와 의미있는 변화를 위한 방안에 대한 구정질문

- 정 의원, “향후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추진할 때는 지원에서 소외되고, 주목받지 못한 전통시장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게 잘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언급

정현일 구의원이 16일, 실질적인 전통시장 활성화와 의미있는 변화를 위한 방안에 대한 구정 질문을 통해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관악구의회 제공).

 

정현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신사동·조원동·미성동)이 지난 16일, 관악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구정 질문을 통해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이번 질의에서 특정 시장만 발전하고 일부 시장은 여전히 침체를 면치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균형 잡힌 정책 지원과 실질적 변화를 위한 체계적 접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장별 현안과 정책 과제 제기


정 의원은 ▲관내 전통시장의 균등한 정책 지원 여부 ▲상인회와의 소통 및 의견 반영 현황 ▲신림중앙시장과 조원동 펭귄시장의 통합 필요성 ▲시장 내 공용시설 개선 문제 등을 핵심 의제로 다뤘다.

 

특히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 사업에 대해 “현행 사업은 상인과 고객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고 있다”며, “페이백(Payback)과 같은 실질적 혜택 중심의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신림중앙시장과 조원동 펭귄시장의 통합 논의와 관련해 “현장 의견 수렴 결과 상인들 역시 통합에 긍정적”이라며, “효율적 운영과 미래 시장 환경을 고려해 통합 논의를 신속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제언

정 의원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적 정책 대안으로 다음의 방안을 제시했다.

 

1.삼위일체 협력체계 구축

상인조직, 행정기관, 전문 지원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

 

2.지역 특화 체험형 프로그램 강화

관악구 전통시장은 관광지형 시장이 아닌 만큼, 지역 주민의 소비 패턴과 선호를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 도입이 필수적이다.

 

3.청년 상인 육성 및 지원 확대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재능 있는 청년 상인의 창업과 정착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

 

4.미래 지향적 시설 투자

노후화된 시설 개선을 넘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고객 쇼핑 행태를 반영한 현대화된 시설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

 

5.공 점포 재활용 및 창의적 활용

유휴 점포를 창업 공간이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재활용해 새로운 고객층 유입과 시장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

 

향후 전망: 균형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 실행 필요


정현일 의원의 정책 제언은 단순히 단기적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관내 전통시장이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청년 상인 육성과 체험형 프로그램 도입은 새로운 소비층을 유입시키는 동시에 시장의 장기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해법으로 평가된다.

 

또한 신림중앙시장과 조원동 펭귄시장의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면 시장 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중복 투자를 방지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며, 균형 잡힌 발전의 토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 의원은 “향후 예산 편성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소외된 전통시장이 없도록 균형 있는 지원과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관악구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관악구가 이러한 정현일 의원의 제언을 수용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한다면, 관내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경제 재생의 중요한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ankyu1007@naver.com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