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관계자의 안전관리의식 제고하고자 주민과 작업자 모두 안전한 공사장 환경 조성에 발벗고 나섰다.
구는 지난 27일 우수한 안전 관리로 모범을 보인 관내 중대형 건축공사장 현장 3곳의 시공자 및 감리자에게 ‘베스트 안전관리상’을 수여했다.
수상 대상지는 봉천동 1604-39 외 1필지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관악 신축공사 현장’ 신림동 1424-22외 1필지 주거복합시설 신축공사 현장 신림동 1643-5 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이다.
구는 간선도로변에 위치해 공공보행통로 이용자의 보호가 필요하고, 공사 기간이 1년 이상인 중대형 공사장을 13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관악구 지역건축안전센터 내부 전문가(건축시공기술사, 건축사) 및 외부 전문가(건축사)가 동일한 현장을 3회 이상 방문해 평가가 진행되었다.
구는 공사 현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안전 장비 사용 실태 환경 점검 등 총 19개 항목을 평가하여, 안전점검 결과가 우수하고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현장 3곳을 선정했다.
추후 구는 우수한 공사장을 격려하고 미흡한 공사장은 계도하여 안전한 공사장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매년 시상할 계획이다.
구는 안전관리 우수 공사장 시상으로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의식 제고와 안전 관리 수준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건축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 활동과 아낌없는 지원으로 든든한 안전도시 관악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sp60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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