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별빛내린천에서 개최된 관악봄축제 ‘HAPPY FESTIVAL’에서 진행된 이번 사생대회는 여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277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30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행복’, ‘가족’, ‘별빛내린천’을 주제로 작품의 심미성, 완성도, 독창적인 시각적 표현, 창의적인 표현력을 기준으로 내외부 전문가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사생대회는 미술재료 전문회사 ‘알파색채’와 ‘관악미술협회’와의 협력으로 전문성과 신뢰성을 더욱 높였다.
시상은 ‘유치부(7세이하)’, ‘초등부 저학년(1~3학년)’, ‘초등부 고학년(4~6학년)’ 총 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별빛내린대상(대상)은 ‘우리 가족의 놀이터 별빛내린천’을 그린 김유리 어린이(초등고·인헌초)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어 별빛머금상(금상)에 △윤이재(유치부) △김지인(초등저·관악초), 별빛품은상(은상)에 △김민서(유치부) △김이솔(초등저·홍릉초) △김은재(초등고·신남성초), 별빛내린동상(동상)은 △이예람(유치부) △신비(초등저·계남초) △이유진(초등고·남부초) 외 별빛장려상, 별빛알파상 등 총 30명이 수상했다.
별빛내린대상(대상)을 수상한 김유리 어린이는 “별빛내린천에서 재밌게 축제도 즐기면서 그림 그렸는데 사생대회에서 큰상을 받게 돼서 너무 기뻐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별빛 사생대회 수상작은 6월 2일 일요일까지 관천로 문화플랫폼 S1472 1층에서 전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관악문화재단 생활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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