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미 관악구의원이 지난 12월 2일 관악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청룡동 자율방범대 김동수 순찰팀장, 밀알재가장기요양기관 박성희 대표에게 관악구의회 의장 표창을 적극 추천하고 시상식 개최했다.
관악구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순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나선거구)은, 지난 12월 1일 관악구의회 5층 의장실에서 “관악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 2명에 대해 관악구의회 의장 표창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표창 수여자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꾸준하게 대원들을 이끄는 청룡동 자율방범대 김동수 순찰팀장과 지난 11월 10일 21시경, 신림2교 교차로에서 발생한 자전거 사고로 인해 의식 없이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발견하여 내리막길 차도라는 위험천만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르신을 보호하며 2차 사고를 예방한 밀알재가장기요양기관 박성희 대표가 선정되었다.
이번 시상식은 신림2교 자전거 사고 발생 당시, 청룡동 자율방범대 자문위원으로 최종광 대장과 함께 순찰을 수행하며 이를 목격한 김순미 관악구 구의원의 주최로 진행되었고 선정 주민 2명에 대해 주민표창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통해 기여한 공적을 격려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시상식을 개최한 김순미 의원은 “요즘처럼 남의 일에 관심이 없는 세태에서 주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하기가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자율방범 활동과 위험천만한 상황에서 타인의 안전을 배려하는 용기 있는 행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관악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귀감이 되는 주민들을 발굴하여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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