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 HOME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 서울특별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 강원특별자치도
  • 경기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전북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 영상단

영상단 갤러리

12345
참여중심 뉴스통신사, 한국공보뉴스

관악구, 자율주행 순찰로봇으로 디지털 지역혁신 인정받았다.

SNS 공유하기
「2022 탄소중립 지역발전 및 지역혁신 유공」‘국무총리표창’수상

기사이미지 https://kpnnews.edge.naverncp.com/202406190225311718731531663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2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2 탄소중립 지역발전 및 지역혁신 유공」 디지털 지역혁신 분야에서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탄소중립 지역발전 및 지역혁신 유공은 ▲디지털 지역혁신 ▲청년자립 및 활력지원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지역활성화 재정금융지원 확대 등의 부문에서 지역혁신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관악구는 디지털 지역혁신부문에서 전국 최초 도심지에서 운영한 ‘자율주행기반 안심순찰 서비스‘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고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모델을 개발했을뿐만 아니라 관 중심이 아닌 주민, 과학기술 전문기업(HL만도, SK텔레콤)과 학교(인천대)가 머리를 맞대어 리빙랩(Living-lab)을 구성하여 지역 문제를 해결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는 주민 관점에서 지역 문제를 제시하고 전문가 관점에서 해결 방안을 적용하여 수요자 맞춤형 순찰로봇을 개발해 혁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특히 이륜차, 차량 등 다수의 동적 장애물이 있는 난도 높은 복잡한 서울의 도심환경에서 자율주행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한 점은 크게 주목할 만하다.


자율주행 순찰로봇은 심야 시간에는 서림동 주택가와 해태어린이공원 인근을, 주간 시간에는 신림동 별빛내린천변을 순찰하며 영상을 5G로 관악구 스마트 통합관제센터에 전송,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한다. 또한 전·후방, 측면, 열화상 카메라가 총 5대 있어 다각도촬영이 가능하고 경찰차와 유사한 경광등을 사용하여 방범효과도 극대화 했다.


한편 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적인 디지털 지역혁신을 위해 순찰로봇에 기존 방범 기능 이외에도 마을관광해설 기능을 추가하여 구의 관광 명소인 낙성대공원에 배치하는 등 문화관광 분야까지도 그 기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자율주행 순찰로봇이 지속가능하고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디지털 지역혁신의 모델임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혁신을 위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스마트도시 관악 조성을 위해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bettersan@naver.com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