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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열 관악구의원, 관악구 꾸러기수비대(청년 자율방범조직) 운영진들과 정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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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열 의원이  
지난 14일 관악구 꾸러기수비대(청년 자율방범조직) 운영진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관악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주무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라선거구)은 지난 11월 14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관악구의회 4층 회의실에서 관악구 꾸러기수비대(청년 자율방범조직) 운영진 10명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악구 꾸러기수비대(청년 자율방범조직)는 지난 2018년에 창설되어 관악구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자원봉사단체로 청년의 눈으로 관악구 지역사회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며 자원봉사로써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진행해왔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주민 안전을 위한 야간 청년 방범 봉사활동, 관악구 마을 문제 현안 해결 로컬랩 연구 진행, 봉사활동 홍보 영상 제작 및 홍보로 청년 커뮤니티 형성 등이 있다. 또한 동작구, 영등포구, 구로구,강서구, 양천구 등 다른 자치구로 활동이 확장되어 2022년 서울특별시 청년 프로젝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이 날 간담회에서는 “관악구 청년들의 자율방범대 활동 후기”를 중심으로해서 “동네의 각종 주민단체 구성원 노후화에 따른 인적 구성의 다양화”, “자율방범대 지원 예산 확대”, “자율방범대 관련 조례 개정”, “관악구 청년단체 설립 및 운영 활성화”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1시간 30분 정도 정책간담회가 진행되었다.

 

관악구 꾸러기수비대(청년 자율방범조직)에서 대표로 활동 중이며, 이번 정책간담회에 같이 참여한 김민영 대표는 “꾸러기수비대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자율방범대에 대한 <나이든 사람만 할 수 있다는 기존의 인식>을 바꿀 수 있어서 좋았고” 그러면서 “그동안 활동을 하면서 제일 불편했던 부분은 꾸러기수비대 활동을 할 때 활동 거점이 되는 장소 대관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존의 꾸러기수비대 활동을 할 때 있었던 공간적 제약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라고 정책간담회 참여 소감을 밝혔다.

 

마찬가지로 이번 정책간담회에 참여했던 꾸러기수비대(청년 자율방범조직) 운영진 중 한 명인 이철호 대원은 “우리 동네 구의원을 처음 만났는데 이야기를 잘 들어주셔서 너무 좋았으며, 앞으로 꾸러기수비대에 대한 관악구의 재정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꾸러기수비대 활동이 다양하게 늘어나면서, 덩달아 청년 자율방범조직에 대한 관악구의 정책적 관심도 확대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정책간담회를 주관한 주무열 의원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동네의 관변단체, 시민단체, 정치조직의 심각한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이미 관악구에서는 외국인 치안봉사단이 운영되고 있으며, 외국인 노동자와 그 가족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는 동의 특성이 반영된 것입니다”라며 “마찬가지로 청년이 가장 많은 관악구에서 청년 자율방범조직이 만들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될 수 있도록 각 동의 특성에 맞도록 주민단체의 조직을 다양화 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서 청년 관련 사업 다양화, 주민단체 조직 관련 예산 지원 확대 등을 통해서 관악구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라고 간담회 개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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