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임산부 및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개선을 위한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보충식품 패키지 제공과 영양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영양 위험요인인 성장부진, 저체중, 식이 섭취불량, 빈혈 등을 예방하고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 및 만 66개월 미만의 영유아로 소득평가 및 영양평가를 받은 후 심사를 통해 대상자로 선정되며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 영양 상담과 영양교육 및 보충 식품 패키지를 월 1~2회 제공 받게 된다.
구는 10월까지 총 363명의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를 선정하여 가정방문 및 영양 위험요인 평가 등을 통해 영양 관리를 도와주고 있으며 보충 식품 패키지를 총 2,016명에게 공급하는 등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에 힘써오고 있다.
오는 11월 25일에는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중 ‘우유 활용 요리 교실’ 특강을 진행하여 임산부들의 보충 식품 활용 능력과 영양플러스 사업 만족도를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관악구 보건지소는 지역사회 중심 장애인 재활사업, 심폐소생술교육 사업, 만성질환 예방사업, 어린이 건강체험관 등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추진해 오고 있다.
영양플러스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참여/예약 메뉴의 참여신청란 또는 영양플러스 사업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 서비스 지원으로 영양플러스 사업의 효과와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etter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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