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 HOME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 서울특별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 강원특별자치도
  • 경기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전북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 영상단

영상단 갤러리

12345
참여중심 뉴스통신사, 한국공보뉴스

관악구, 수(水)세권 육성 이상무!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재시동

SNS 공유하기

기사이미지 https://kpnnews.edge.naverncp.com/202406170214151718558055534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과거 급속한 도시화 과정에서 복개 후 1988년부터 도로로 이용중인 봉천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구는 서울교육청 과학전시관부터 별빛내린천 합류부까지 5.02km 봉천천 전체 구간에 대해 2017년 사업타당성 조사 용역과 2019년 하천기본계획(변경) 용역을 마무리 짓고 서울시와 봉천천 생태하천 복원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나, 총 공사비 재원 조달 문제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우선적으로, 왕복 10~12차로로 복원 시 차로 수 확보가 용이 하고, 보라매공원 및 관악자원순환센터 지하화 사업과 연계한 친수공간 조성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당곡사거리 ~ 별빛내린천(도림천) 합류부 0.62km에 총 사업비 720억을 투입, 2029년까지 복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먼저 서울시 사업타당성 및 기본계획 용역비 2억 원을 2023년 서울시 예산편성에 요구하였으며 2023년 10월까지 사업타당성 용역을 완료하고 이후 실시설계 용역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 조사, 서울시 투자심사 등의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여 2026년 6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는 봉천천 이외에도 별빛내린천(도림천)의 미복원된 동방1교 ~ 서울대 정문 앞 1.35km 구간을 2024년 6월까지 복원하여 별빛내린천 전 구간을 생태 하천의 모습으로 주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생태하천 복원 사업으로 구민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자연을 접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생태하천 복원과 친수공간 조성 사업에 심혈을 기울여 청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bettersan@naver.com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