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무열 관악구의원
지난 9월 23일 유기홍 국회의원과 주무열 구의원이 개최한 “남현동 공영주차장 및 공원 등에 대한 주민 대토론회”
관악구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주무열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라선거구)은, 유기홍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갑)과 함께, 지난 9월 23일 오후 4시30분부터 남현동 소공원 지하주차장 현장실사를 한 뒤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현동 주민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남현동 공영주차장 및 공원 등에 대한 주민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날 토론회에는 내빈으로 왕정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의회 노광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표태룡 의원(더불어민주당) 등이 참석했다.
이 날 토론회에서 박종요 관악구시설관리공단 팀장과 최모림 관악구청 도로관리과 주무관이 “남현동 공영주차장 설립 및 운영 관련 검토”을 주제로, 이가혜 관악구청 공원녹지과 주무관이 “남현동 공원(가칭) 설립을 통한 주민편의 강화”을 주제로 발제하였다.
또한 이 날 토론회에는 윤미숙 남현동 10통 통장은 “주민의 관점으로 바라본 남현동 공영주차장 건립에 따른 주민 불편 문제”에 대해 토론했으며, 이 날 윤미숙 통장은 “남현동 공영주차장 건립에 따라 거주자 우선 구역이 사라짐에 따라 이러한 불편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 외에도 나영철 남현동 상가번영회장은 “상가 번영회 입장에서 바라본 남현동 공영주차장 설립에 따른 상권 활성화”에 대해 토론했으며, 이 날 나영철 상인연합회장은 “남현동 공영주차장 설립 이후 남현동 지역 상가를 이용하는 주민과 이용객들을 위한 우선적인 주차공간 확보가 필요함”을 강조하며 남현동 공영주차장 및 공원 설립과 관련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주무열 의원은 “서울시에서 급지 기준이 바뀌어 주차비용의 급격한 상승이 예상되는 등 주민의 불편이 예견된 상황입니다. 관악구 조례를 정비하는 등 미리 선제적 조치를 취하여 주민불편사항을 미연에 방지토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mankyu1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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