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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요”손 글씨로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 갤러리관악, 캘리그라피 단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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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2일까지, 관악구청 갤러리관악에서 만나는 글, 글씨 등 감성 작품 전시

기사이미지 https://kpnnews.edge.naverncp.com/202406141153151718376795557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22일까지 관악구청 갤러리관악에서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어여쁜 다섯이서 글씨와 감성 담아 전시해요‘라는 뜻의 ‘어서와요’를 부제로 5명의 작가가 글씨에 감성을 담아낸 캘리그라피 작품 50여점을 전시한다. 


‘어머님의 손맛’, ‘작은 새싹과 별에 관한 그리움’, ‘봄은 가을, 겨울에 더 그리운 것처럼...’, ‘너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니?’ 등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소소한 감정들을 깊은 맛과 멋을 통해 은은하게 번지는 글씨로 표현하여 주민들에게 따스한 안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작품을 전시한 강신재, 김지영, 문유영, 시지나, 이세진 작가는 2006년부터 은천동, 성현동에서 손 글씨를 쓰며 캘리그라피를 가르치고 배우고 있으며 전국 캘리그라피 공모전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실력 있는 작가들이다. 


미다스핸즈의 강신재 작가는 “캘리그라피를 좋아하는 다섯작가들이 모여  서로의 개성과 느낌으로 감성을 담아 주민 여러분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단체전시회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바람이 불어오는 감성의 계절 가을을 맞아 캘리그라피를 보며 마음의 안식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한 줄의 글은 열 마디 말보다 진한 감동을 선사할 때가 있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와 수해 피해 등으로 지친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힐링 전시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갤러리관악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기회를 접하고 지역의 예술인이 자긍심을 느낄수 있는 전시회를 다양하게 기획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etters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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