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 HOME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 서울특별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 강원특별자치도
  • 경기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전북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 영상단

영상단 갤러리

12345
참여중심 뉴스통신사, 한국공보뉴스

관악구, 풍수해 대비 사전점검으로 인명피해 제로화 추진

SNS 공유하기
주요방재시설, 풍수해 취약지역·시설 387개소, 인명피해 우려지역 79개소 점검

기사이미지 https://kpnnews.edge.naverncp.com/202406080328011717828081045 


관악구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수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수방시설과 풍수해 취약시설에 대해 사전점검을 완료했다.


구는 저지대 지역이 많고 별빛내린천이 위치한 지역적 특성에 따라 집중호우 시 수해 발생 위험이 있어, 지난 4월까지 저류조, 빗물펌프장 등 지역 내 주요방재시설을 점검하고, 미비 사항에 대해 사전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공사장, 사면시설, 하천, 돌출시설 등 풍수해 취약지역 및 시설 387개소와 급경사지, 산사태 위험지역 등 지역 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79개소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해 적출사항 137건을 모두 조치했다.


구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의 통수능 확보를 위해 우기 전 지역 내 설치된 빗물받이 2만 6,177개소에 대한 준설을 실시하고 있으며, 유동인구 밀집지역, 상습쓰레기 투기지역, 지하철 역사 주변 빗물받이도 상시 순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각 동에서는 빗물받이 관리책임제를 통해 불법으로 설치된 덮개를 제거하는 등 수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저지대 지하주택 등 침수취약지역 가구에 대한 집중 관리도 실시한다. 중점관리대상 138가구에 구청 돌봄 공무원을 1:1로 매칭해 전화로 기상상황 등을 안내하고, 비상 시 현장을 방문하는 돌봄공무원 서비스를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풍수해 안전사고는 대형피해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대응체계와 적극적인 수방행정으로 풍수해로 인한 주민의 인명,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