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대학교와 학·관 협력 사업으로 진행하는 샘(SAM) 멘토링 겨울방학 학기를 1월 3일부터 시작한다.
샘(SNU Active Mentoring, SAM) 멘토링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학습과 진로 상담을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서울대 우수자원을 활용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진로·고민 상담으로 청소년기 올바른 정서 함양을 돕는다.
이번 겨울방학 멘토링 최종 참여인원은 총 306명으로 멘티는 지역 내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소속의 초등학교 3학년 ~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30명, 멘토는 서울대학교 학생 76명이 참여해 평균 1:3으로 매칭했다.
구는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의료수급,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지역 내 소외계층 학생을 우선 추천 후, 학교당 잔여인원에 대해 일반학생을 추천할 수 있도록 지역 내 학교와 시설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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