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 복지협의회(회장 이태성)는 제25회 옹달샘 한글글짓기대회의 심사위원위촉식을 2020년 11월 27일 15:00부터 서울 관악구 신림동 만성찬팅에서 시행하였다.
교직원복지협의회에서는 해마다 2회 (6월 1일 중국 어린이날, 10월 9일 한글날)에 걸쳐 모국어인 한글에 대한 바른 사용과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을 통하여 애족 애민사상을 고취하고 한글을 읽기, 말하기 등으로 우리 고유의 예절, 역사, 문화와 전통음악을 알아 가는 데 함께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여러 가지 환경이 좋지 못하여 부득이 문화예술 활동은 물론 한글글짓기대회도 개최하지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소학교 학생들이 한글글짓기대회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고민 끝에 인터넷응모를 하여 활동을 하자는 의견이 모여서 12월 15일까지 중국 현지에서 응모 마감하여 1차 심사는 중국 현지에서 2차 심사는 한국에서 하기로 하고 심사위원들을 위촉하게 되었다.
이날 위촉식에는 본 협회 이태성 대표, 성각스님 고문단장, 이성태 감사와 한성록 이사, 성환규 이사 등이 참석하였으며, 위촉된 심사위원으로는 위원장 이종희(예술가협회장), 심오 스님(윤동주 문학회), 장경률(대기자·작가), 문린(애널리스트·작가), 김경애(재한동포문인협회 회장, 작가), 김수만(해외작가협회, 시인), 문경숙(문화예술협회, 교수) 등 6명을 위촉하였다.
이날 협회 고문단장 성각스님께서 권면의 말씀으로 우리 한글이 문자 중에서 그 역사성과 과학성이 분명한 글자로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로 인정받고 있는바 한글을 통하여 우리의 얼과 문화를 해외에서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위촉받은 심사위원들을 격려하였다.
이어서 심사위원장이신 이종희 회장은 아무쪼록 재외동포들이 모국을 잃지 않고 한글을 통하여 자부심과 긍지를 갖는 계기가 되는 한글글짓기대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심사할것을 심사위원에게 부탁하였다.
이어서 이태성 회장의 경과보고로 진행 되었으며 심사에 따른 의견을 나누고 위촉식을 마쳤다.
alfo111900@naver.com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
- 정치/경제/사회
- 교육/문화/관광
- 보건복지/방재/환경
- 농수축산/산업/개발
- 스포츠/연예
- 읍면동/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