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는 무논리라는 비하 발언으로 엄중경고를 받은지 하루 만에 '나이들면 다 장애인된다'는 발언으로 또다시 논란을 촉발한 김대호 미래통합당 관악갑 후보가 결국 제명됐다.

미래통합당은 4월 7일 언론 공지를 통해 "당 지도부는 김 후보의 있을 수 없는 발언과 관련 김 후보를 제명키로 했다. 당 윤리위를 열어 관련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김대호 후보는 4월 6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통합당 서울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60대, 70대, 깨어있는 50대 민주화 세력의 문제인식은 논리가 있다. 그런데 30대 중반부터 40대는 논리가 아니다. 막연한 정서다. 거대한 무지와 착각이다"라고 말해 이미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김 후보는 당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은 국민과 30~40대에게 머리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음날인 4월 7일 김대호 후보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한 지역방송 주최로 열린 관악갑 토론회에서 장애인 체육시설 건립 공통질문에 대답하는 과정에서 "장애인들은 다양하다. 1급, 2급, 3급…나이가 들면 다 장애인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원칙은 모든 시설은 다목적 시설이 돼야 한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 사용하는 시설이 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than_1793@naver.com
미래통합당은 4월 7일 언론 공지를 통해 "당 지도부는 김 후보의 있을 수 없는 발언과 관련 김 후보를 제명키로 했다. 당 윤리위를 열어 관련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김대호 후보는 4월 6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통합당 서울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60대, 70대, 깨어있는 50대 민주화 세력의 문제인식은 논리가 있다. 그런데 30대 중반부터 40대는 논리가 아니다. 막연한 정서다. 거대한 무지와 착각이다"라고 말해 이미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김 후보는 당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제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은 국민과 30~40대에게 머리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음날인 4월 7일 김대호 후보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한 지역방송 주최로 열린 관악갑 토론회에서 장애인 체육시설 건립 공통질문에 대답하는 과정에서 "장애인들은 다양하다. 1급, 2급, 3급…나이가 들면 다 장애인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원칙은 모든 시설은 다목적 시설이 돼야 한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 사용하는 시설이 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김대호 후보는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대우자동차 연구소에서 일했다. 현재 사회디자인 연구소 소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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