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관광
관악구, 주차장 개방 시 최대 2000만원 지원
관악구, 주차장 개방 시 최대 2000만원 지원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건축물 부설주차장 야간개방 사업에 참여할 건물주를 다음달 30일까지 모집한다.구는 최소 5면, 2년 이상 개방을 조건으로 건물주에게 1면당 200만원 기준 최대 2000만원, 2년 이상 연장 개방 시 최대 50...
관악구, 주민과 함께 쓰레기 감량 나서
관악구, 주민과 함께 쓰레기 감량 나서- 생활쓰레기 줄이기 위한 민·관으로 구성된 ‘주민실천단’ 구성해- 폐기물 재활용 감량을 위한 세부사업 추진방법 논의 , 쓰레기 배출기준 홍보 나서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주민과 함께 생활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나섰다.우선, 구는 지난 27...
관악구, 소통과 공유의 ‘지식나눔발표회’ 열어
관악구, 소통과 공유의 ‘지식나눔발표회’ 열어- 딱딱한 직원정례조례 틀을 깨고 자신의 의견이나 지식 말하는 ‘지식나눔발표회’ 좋은 반응 얻어- 올해부터 직원뿐 아니라 주민도 참여할 수 있어 소통문화 확산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부드러운 조직 문화로 주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나섰다.2013...
차별화된 행정서비스 관악보건소에서 만나세요
차별화된 행정서비스 관악보건소에서 만나세요- 관악구, 서울시 행정서비스 시민만족도 25개 자치구 중 우수구로 선정- 보건소 시설개방과 열린보건소 운영으로 주민의 생활과 함께하는 보건소 이미지로 탈바꿈관악구(구청장 유종필) 보건소가 ‘행정서비스 시민만족도’ 조사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새들경로당’ 이제 할아버지도 함께 즐겨요
‘새들경로당’ 이제 할아버지도 함께 즐겨요- 관악구, 지난 13일 지역주민들과 함께 ‘새들경로당’ 증축 준공식 가져- 새들경로당 외 올해 난곡동, 보라매동 경로당 2개소 환경개선신림동 주민센터 인근에 사는 김 모 할아버지는 집에서 가까운 경로당을 두고 동네 끝에 있는 경로당을 수년간 다...
관악구, 돌봄 필요한 소외계층 발굴나서
관악구, 돌봄 필요한 소외계층 발굴나서- 1~2급 중증장애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시설입소자 제외한 3,020가구 대상으로 현장조사 실시- ‘더함복지상담사’, ‘복지통장제’, ‘중증장애인 일제조사’ 등으로 복지사각지대 줄여 나가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돌봄이 필요한 중증장애인을 발굴해 지...
진화하는 관악구 민원서비스
진화하는 관악구 민원서비스- 장애인들 편의 위한 무인민원발급기 도입- 신분증 없이 지문확인만으로 66종 민원서류 발급 가능, 365일 24시간 운영해휠체어를 타고 무인민원발급기 시연을 하고 있는 관악구 직원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최근 구청 1층 민원여권과에 장애인을 위한...
관악구, 산사태 예방 위한 사방사업 조기 추진
관악구, 산사태 예방 위한 사방사업 조기 추진- 청룡산 등 32개소 산사태 취약 지역 정비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 공원과 산림 내 위험절개지, 위험 수목 등 정비 실시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산사태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산사태 예방사업을 조기 추진한다. &n...
얘들아, 신선한 과일 먹자
얘들아, 신선한 과일 먹자과일 채소에 대한 영양교육에 참여한 아동들- 관악구, 아이들의 올바른 간식 습관 위해 ‘건강 과일바구니’ 사업 펼쳐- 매주 2회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신선한 과일 제공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을 위한 ‘건강 과일바구니’ 사업...
다문화 어린이 돌보는 관악구
다문화 어린이 돌보는 관악구- 전문가가 다문화가정 방문해 책 읽기, 쓰기 지도하는 ‘쑥쑥 자라는 동화나라’ 운영-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언어능력 향상과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 줘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다문화 어린이를 대상으로 ‘쑥쑥 자라는 동화나라’를 운영한다.‘쑥쑥 자라는 ...
관악구, 자투리 공간을 힐링 스폿으로!주민과 함께 ‘난곡로 사계절 생생정원’ 완성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총 2,395㎡ 규모의 ‘난곡로 사계절 생생정원(이하 생생정원)’ 15개소를 조성해 도심 속 자연과 함께 걷고 쉬고 즐기는 힐링을 선사한다. 구는 지난 17일 주민들과 함께 생생정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 구청장은 15호 꿈꾸는 정원(신림동 1736-13)을 방문해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생생정원을 소개했다. 이후 주민들과...
보건복지/방재/환경관악구에서 무료 직업교육훈련 받고 취업하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민의 직무능력을 키우고 취업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2025년도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직업교육훈련은 구민들이 유망 자격증을 무료로 취득할 수 있게 지원하는 과정으로 취업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해 일자리 연계까지 가능하도록 내실있게 구성했다. 이번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은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일반경비원 신임과정 3t...
정치/경제/사회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한 나눔의 완주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 기부금 전달식(사회연대은행) 국내 최초의 수직마라톤으로 알려진 한화생명 ‘시그니처 63RUN’이 올해도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품은 특별한 행사로 마무리됐다.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지난 6월 14일(토) 진행된 이번 행사에 자립준비청년 20명과 임직원이 함께 참가해 성공적으로 완주했다고 밝혔다. 1995년부...
정치/경제/사회관악구, 가족과 함께하는 시원한 물총놀이! 「가족 숲포츠 올림픽」개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오는 21일(토) 오전 10시, 관악산공원 물놀이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행사인 ‘가족 숲포츠 올림픽’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놀이터를 활용해 아이들의 놀 권리를 증진하는 관악구 주민참여예산사업 「놀이터 어린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 단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여가 ...
정치/경제/사회창업하기 좋은 도시 관악’ K-스타트업의 글로벌 도약
높은 임대료와 투자 위축 등 어려운 창업 환경 속에서도 ‘관악S밸리’에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관악구는 창업기업에 공간 제공은 물론, 투자유치, 기술 실증,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기술 중심 창업도시’ 실현을 목표로 대기업 협업 기반의 ‘오픈이노베이션’, 투자연계형 ‘...
정치/경제/사회관악구의회 위성경 의원,“이름 없는 바위에 스토리를”…관악산 관광 자원화 필요성 제기
- 기암괴석의 가치 재조명…“관악산, 이름 붙이는 순간 명소가 된다- 관악산은 살아 있는 지역 유산…명칭 부여와 해석 통해 관광 자산화 시급 관악구의회 위성경 의원(삼성동·대학동) 관악구의회 위성경 의원(삼성동·대학동)은 지난 6월 9일 열린 제30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악산 자연자산의 관광 자원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
교육/문화/관광관악구의회 정현일 의원, 공직사회의 지속 가능성 위한 근무환경 개선 촉구
감정노동 보호·악성 민원 대응 강화·심리방역 체계 확충 등 구체적 대안 제시공직사회 안정화로 주민 신뢰 향상 및 행정 서비스 질 제고 기대정현일 의원이 관악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공직사회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근무환경 개선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관악구의회 제공) 관악구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인 정현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신...
정치/경제/사회관악구, 나눔과 체험의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 개장
지역경제와 함께하는 성장을 도모하는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사회적경제장터 ‘꿈시장’이 오는 12일 올해 첫 개장하고 이틀간 운영된다. 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을 높이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제활동을 하는 기업이다. 꿈시장은 상대적으로 낮은 브랜드 인지도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사회적...
정치/경제/사회관악구, 대학동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 본격 궤도 올라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5일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2026년 자치구 공동주차장 보조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얻었다. 이에 따라 구는 시비 164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대학동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대학동은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공동주택 제외)이 68.3%로 관악구에서 주차난이 가장 심각한 지역 중 ...
보건복지/방재/환경지갑을 열게 하는 ‘소비 회복 전략’…2030 세대에 맞는 정책과 마케팅 방향은?
청년들이 용리단길을 걷고 있다(김만규 기자).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인해 2030 세대의 소비가 위축된 현 상황에서, 이들의 지갑을 다시 열게 하기 위한 방안이 경제 회복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일시적 지원을 넘어서 소비 심리를 근본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종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첫째, 주거비 부담 완화가 절실하...
정치/경제/사회